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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enostlund65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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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agutzen duzue Ruben Östlund zinegile suediarra?
☝🏼65. Donostia Zinemaldian ‘The Square’ polemikoa aurkeztu zuen, Cannesen Urrezko Palma irabazi zuen filma.
✌🏼Baina aurretik, orain hiru urte, ‘Force Majeure’ film bitxia ere zuzendu zuen.
👉🏼 Gaizka Izagirrek zinegileaz hitz egin digu bere blog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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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9 novembre al cinema #TheSquare, un film di #RubenOstlund vincitore della Palma d'Oro all'ultimo Festival di Cannes. Nel cast #ClaesBang, #ElisabethMoss, #DominicWest e #TerryNotary.
http://www.rbcasting.com/?p=116942
The Square (2017)
Obscure & amusing satirical dramedy with a meandering narrative & provocative performances.
www.filmstocheckout.com
더 스퀘어 17.10.16. 3.5/5.0
(BIFF) 오늘의 두번째 영화로 올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안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를 관람하였다. 영화 자체에 대한 기대의 정도와 상관없이 칸영화제 최고 영예를 얻은 작품인 만큼 놓치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관람하게 된 이 작품은, 간단히 말해 ‘있는 척’ 하는 자들의 위선을 차가운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속에 위트까지 더한 한편의 블랙 코미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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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성공한 현대미술 큐레이터 크리스티안이 그가 담당한 전시회 ‘더 스퀘어’의 개최를 앞두고 겪게 되는 일들을 그려나간다. 전시회를 앞둔 시점에서 크리스티안은 그가 자초했든, 하지 않았든 계속해서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일들을 겪게 되고 그렇게 다사다난한 나날들을 겪으며 점점 그의 삶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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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앞서 말했듯 비교적 풍요롭게 살아가는 중간층 사람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꼬집으며 그들의 보잘 것 없는 민낯을 파헤친다. 경제적 위치는 우월할지 몰라도 중요한 문제를 회피하기도, 독특한 취미를 갖고 있기도, 도움의 손길을 외면하기도 하는 등 영화에서 그려내는 그들의 실상은 우스꽝스럽고 볼 품 없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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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수많은 이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끊임없이 외친다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약자에 해당하는 이들은 중산층을 대표하는 화이트 칼라 직종의 사람들에게 계속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들의 부름은 대부분 외면당하고 만다. 흥미로운 것은 이렇게 그들의 도움을 외면했던 이들에게 이후 그들이 도움을 요청해야 할 상황을 던져준다는 점인데, 특히 크리스티안이 도와달라는 거지의 손길을 뿌리친 직후 그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처해야 할 상황이 왔을 때 모두가 외면한 끝에 그 거지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은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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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래도 크리스티안은 위선으로 가득한 중산층인 동시에 양심의 가책과 일말의 책임 의식은 갖고 있는 인물처럼 보인다. 비록 그가 먼저 나서진 않았더라도 이후 그의 발목을 크게 잡게 되는 소매치기 사건도 누군가를 도우려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결국 엔딩에 이르러 자신의 행동이 그릇됐음을 뉘우치기도 하는데 이러한 크리스티안의 행동들은 뒤늦게서야 자신의 행동을 수습하고자 하는,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로 비춰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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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는 점은 전개 과정에 실소를 유발하는 유머 요소들이 계속해서 펼쳐진다는 점인데 때때로 그야말로 황당무계하게 느껴지는 각종 유머 코드들은 140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영화에 흥미를 잃지 않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유머 코드들이 대부분 중산층의 허레허식을 꼬집는 과정에서 그려진다는 것은 블랙 코미디라는 영화의 장르를 더욱 확고하게 드러내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때때로 그 황당무계함이 도를 넘어 그저 당황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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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고 평등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웨덴의 차가운 단면을 유머와 함께 풀어냄으로써 더더욱 주제를 효과적으로 그려낸, 개성 가득한 작품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유독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유별난 것인지, 아니면 ‘모든 인간은 동등한 의무와 권리를 가진다’는 ‘더 스퀘어’의 모토가 쉽게 지켜지기 힘든 허상일 뿐일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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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타그램 #부산국제영화제 #BIFF2017 #CGV센텀시티 #더스퀘어 #루벤외스틀룬드 #클라에스방 #엘리자베스모스 #도미닉웨스트 #RubenOstlund #ClaesBang #ElisabethMoss #DominicWest #2017년198번째극장관람작
Creative mind and film director Ruben Östlund dreaming away while wearing Velour by Nostalgi at favorite local cinema Draken. #creativemindnetwork #velourbynostalgi⠀⠀⠀⠀⠀⠀⠀⠀⠀⠀⠀⠀⠀⠀⠀⠀⠀⠀⠀⠀⠀⠀⠀⠀⠀⠀⠀⠀⠀⠀⠀⠀⠀⠀⠀⠀⠀⠀⠀⠀⠀⠀⠀⠀⠀⠀⠀⠀⠀⠀⠀⠀⠀⠀⠀⠀⠀⠀⠀⠀⠀⠀⠀⠀⠀⠀⠀⠀⠀⠀⠀⠀⠀⠀⠀⠀⠀⠀⠀⠀⠀⠀⠀⠀⠀⠀⠀⠀⠀⠀⠀⠀⠀⠀⠀⠀⠀⠀⠀⠀⠀⠀⠀⠀⠀⠀⠀⠀⠀⠀⠀⠀⠀⠀⠀⠀⠀⠀⠀⠀⠀⠀⠀⠀⠀⠀⠀⠀⠀⠀⠀⠀⠀⠀⠀⠀⠀⠀⠀⠀⠀⠀⠀⠀⠀⠀⠀⠀⠀⠀⠀⠀⠀⠀⠀⠀⠀⠀⠀⠀⠀⠀⠀⠀⠀⠀⠀⠀⠀⠀⠀⠀⠀⠀⠀⠀⠀⠀⠀⠀⠀⠀⠀⠀⠀⠀⠀⠀⠀⠀⠀⠀⠀⠀⠀⠀⠀⠀⠀⠀⠀⠀⠀⠀⠀⠀⠀⠀⠀⠀⠀⠀⠀⠀⠀⠀⠀⠀⠀⠀⠀⠀⠀⠀⠀⠀⠀⠀⠀⠀⠀⠀⠀⠀⠀⠀⠀⠀⠀#rubenostlund #filmdirector #welldressed #sustainable #menswear #drakenfolketshus #gothenburg #göteborg #sustainablefashion #swedishdesign #futurefashion #transparency #influencer #sustainableclothing
Another full day of great films today at the @lincolnalexandercentre_ for the #AGHFilmFest! 'The Square' screens at 8pm following three other films (Lady Macbeth 1pm, Faces Places 3pm, BPM 5pm). Swedish provocateur Ruben Östlund (Force Majeure) took home the Palme d’Or at Cannes for this no-holds-barred satire of the postmodern art world, about a self-important curator whose attempts to mount an ambitious exhibition go hilariously awry. #HamOnt #film #rubenostlund #film
And the Golden Palm for the best movie bullshitter goes to... ME!
Picture taken by ACTUAL Golden Palm winner Ruben Östlund, director of The Square.
#thesquare #rubenostlund #goldenpalm #filmfestgent #ffgent @filmfestgent #vrtn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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