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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 into two of some of my oldest dearest friends at #TheSmiths x #JoyDivision tribute show this past weekend at the club. 10+ years of knowing them and we all pretty much still look the same! Love these guys. ❤ ☺ 👏 #Missingtoof #TheBlankClub #AtomicDanceParty #Victim #BlankClub #SanJose
User Image drudeep Posted: Nov 29, 2017 10:57 PM (UTC)

42
6 Amaro
#facebookmemories
Woah! Take me back to 2009. FX Reunion at the Blank Club with @verisassy and Lucas EBE Rodenbush. Just looking at the picture makes me want to shave. Should I do it? 🤔
#throwback #fxreunion #sj #blankclub #2009 #takemeback #wheredoesthetimego
User Image blankclub Posted: Oct 5, 2015 4:03 PM (UTC)

fahntas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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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mage blankclub Posted: Sep 7, 2015 2:03 AM (UTC)

faaahr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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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h hari senin, saatnya kita kembali bekerja, semangat ! #BlankClub
User Image blankclub Posted: Sep 5, 2015 3:29 AM (UTC)

kautsarag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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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mage blankclub Posted: Sep 4, 2015 2:56 AM (UTC)

bowo_vas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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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mage ______suyeon Posted: Apr 4, 2017 4:11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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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연이에요. 온라인 상에서도 본명을 쓰고 있어서 자기 소개가 심심하네요. 심심한 자기 소개를 조금 덜 심심하게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까 해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도 심심하다 느끼실 수도 있고 읽다 마실 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전 혼자서도 아무말대잔치를 즐겨하는 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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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까요. 이런 말을 쓰는 걸 보니 쓸데없이 이야기가 길어질 것만 같아요. 일단 저는,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거창하다면 거창한 표현인데, 소위 말해 '덕후'입니다.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굉장히 많이 좋아해요. 그 무언가에 해당하는 것은 꽤나 많은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읽고 쓰는 걸 좋아해서 책도 많이 읽고 글 쓰는 것도 즐겨하곤 했어요. 틀에 박힌 흐름 같기도 한데, 그러다 보니 국어 공부를 좋아하게 되었고요. 여차저차 해서 학부도 국어교육을 전공하게 되었고 동일 전공으로 석사까지 마쳤네요. 교육자의 삶을 살아가려고 꽤나 오래 마음을 기울였는데 공교육제도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만 강화되어서 결국은 그쪽으로의 삶은 어려울 것 같아 지금은 어쩌면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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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A&R'입니다. 생소한 단어죠. Artists & Repertoire의 약자고요. 음악 산업에 종사하면서 아티스트의 레퍼토리 전반을 담당하는 일을 합니다. 무척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한 마디로 이야기하기 힘들긴 해요. 그래서 처음 제 직업에 대해 소개할 일이 있을 땐 '기획사에서 아티스트 기획 일을 해요'라고 뭉뚱그려 이야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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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이고, 조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일의 세계다 보니까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었는지 묻는 분들도 있어요. 이 부분도 설명하기가 다소 복잡하긴 한데요. 위에서 말했던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자연스레 이쪽으로 오게 되었어요.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음악'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가들을 좋아하다 보니까, 음악 산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가 가장 간단한 설명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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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고 쓰는 것'과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만 한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나 길게 썼어요. 이것들 말고도 좋아하는 게 한가득인데 말이에요. 그래요. 앞서 이야기 했지만 저는 이렇게 아무말대잔치를 즐겨하는 애인데, 온라인 상에서 혼자만 아무말대잔치 하는 것도 매력있지만 오프라인에서 누군가와 함께 어떠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채워나가는 시간을 가지면 그것도 또 좋지 않을까 싶어져서요. 그래서 이렇게 긴긴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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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블랭크클럽 BLANKCLUB'이라는 흥미로울 법한 프로젝트를 시작해 볼까해요. 프로젝트의 이름이 말하듯, 블랭크(빈칸)의 클럽(사교 모임)이고요. 되도록 늦지 않은 시일 내에 제대로 알리도록 할게요. 뭔가 용두사미의 불친절한 설명이지만, 계획 중에 있는 프로젝트의 운을 띄우는 글이어서 그러겠거니,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 번의 꿈을 지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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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클럽 #BLANKCLUB #_____club
User Image ammberlynn Posted: Mar 10, 2017 2:42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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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 know anyone left in San Jose down for 80s night? I'll go mental if I stay in to study another night. Also this album reminds me of the Blank days #AlicePractice #BlankClub #CrystalCast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