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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뜻이 없는 나의 생계는 간결할 수 있다
오늘 저녁부터 바람이 차가워진다거나 내일은 비가 올 거라
말해주는 사람들을 새로 사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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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는 자란 물이끼를 더 자라게 하고 얻어 입은 외투의 색을 흰 속옷에 묻히기도 했다'라고 그 사람의 자서전에 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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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내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문장을 내 일기장에 이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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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러지 못했지만 모든 글의 만남은 언제나 아름다워야 한다는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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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박준#당신의이름을지어다가며칠은먹었다#그림#황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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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woo76 부족한 글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 오늘, 무심코 마신 커피에 담긴 글귀가 마음을 간지럽힌다 🌸 오늘따라 더욱이 보고싶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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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중요하나
뭐가 의미있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에 눈물샘 위에
#다음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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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됩니다. 누구의 잘잘못인가를 떠나 미쳐 피우지도 못한 꽃들이 너무도 허망하게 져버린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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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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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퇴근때 두 손 가득 과자와 빵을 사올 때는 그저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때는 그 간식거리에 아버지는 뒷편이었죠.
그러다 사회에 처음 접하고 하루가 버거워지면서 아버지가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그 날 퇴근길에는 빵집에 들러 한봉지 사서 집에 갔습니다.
어머니와 동생들의 웃음에 그제야 아버지가 퇴근길에 두 손 가득했던 간식이 이해갔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어른이 되는 과정의 책임감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버티게 만드는 것들이 참 소중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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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삐지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정리하고..
그러면 상대도 너 이상하게 본다고요.
아싸리 욕을 해도 좋으니 말을 하시라고요.
제발 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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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감정이입해버림.
준만큼 받을 생각을 하지않아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을 준 일에는 더 큰 배신감이 느껴진다
베풀고 상처받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보여서인지 더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베푼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건 알아주었으면 한다
베품을 받고도 갚을 줄 모르는 그들이 잘못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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