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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May 14, 2012 11:01 AM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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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osts from this user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5, 2017 12:55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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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봄부터의 여름사이 내게 찾아왔던 일은 태국으로 떠나게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돈으로 사람을 control하는 한 사람을 보면서 더 이곳에서 셔터를 누르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그런 생각들을 했었다. 그 사람을 막아서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을 보고 그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가 예상되었고 사람이 있는곳은 어디든 다 똑같음을 곱씹었었다. 이때가 사실 마지막이었다. 함께했던 CW에서의 기억은. 함께 Media 가족이라고 불렀던 이들의 시간은 이때에 흩어졌던거 같다. 나는 이때 같이 작업한 앨범도 가지고 있지 않다. 기억으로 남겨두고 들여다 보고 싶지 않아서였다. 거의 10년이 흐른뒤 간만에 열어본 폴더의 사진들. 다들 젊구나. 그랬었구나 싶은 기억들. 남겨진 사진들은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거 같다. 내 마음의 깊이가 어떠했던지. 그때의 기억들이 내게 그랬었어도. 셔터를 누르면서 누군가에게 작은위로가 되길 바랬었다. 지나간것은 지나간것으로. 이제는 각자 다르게 살아가는 삶들. 사진보다가 다들 안녕하냐고 안부 묻고싶어졌다. 다들 행복하기를 바래본다. #joshua_photography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4, 2017 4:13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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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키토 직선 곡선 20개,항생제는 세파클러 계열,실크보다는 녹는게 낫다고해서 바이크릴 종류별로, 수술용 멸균 글러브도 사이즈별로,덴탈 마스트와 수술용 마스크,아이리스 수술용 시저 20개,외과포셉 직선과 곡선 20개,puls oximeter 1개, 손소독제. 기타등등. 내 옷들은 걍 대충 우겨넣고 있다. 거의 다쌌지롱 : )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4, 2017 3:54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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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물품 짐은 끝냈고 물상황 안좋은 마을들에 줄 정수필터는 다까서 계속 테트리스중이다. 룰루랄라.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3, 2017 4:58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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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カウボーイビバップ) -1998.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2, 2017 1:31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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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 고별 콘서트(1997)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2, 2017 12:58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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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마다가스카. 어제도 항공권때문에 서울여대에서 강의가 끝나자마자 학교를 나서자마자부터 두시간을 마다에 연락했었다. 에어 마다가스카는 오버부킹도 다반사고 그에 대한 보상은 대부분 안해주며 항공일정 스케즐은 승객들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변경해 버리고 제대로된 스케즐에 맞추어서 이동하며 다니기엔 리스크가 너무 많다. 거기에 마다국내선은 에어 마다가스카밖에 없어서 편도에 30만원정도한다. 왕복하면 60만원이다.ㅋㅋㅋㅋ 육로를 다니는 시외버스인 택시부르스들은 승객이 다 차지 않으면 약속한 시간에 출발하지 않으며 택시부르스를 부르면 7시에 약속하면 9시 넘어서 오기도 하니까 그걸 예상해서 5시에 와달라고 이야기했었다. 오죽했으면 어떤이들은 Air Madagascar라고 부르지 않고 Maybe Madagascar라고 부르기도 할까. 아마도 또 비행기 안뜨고 변경될거라고. 그 먼 지방도로들을 누비고 다닐때 겪었던 일이 참 많은데. 그 경험들때문에 그래서 늘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했었다. 그건 성내고 화내지 않고 그러려니 하는것이었다. 느린 행정들과(마다 외무부에서 비자 처리하던 시절) 그런일들 일상으로 겪었던게 그곳에서 살아가던 시절의 기억중 하나다. 그래도 그 느리거나 예상치않는 일들앞에서 대비해야하는건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는것이다. 그리고 플랜.a,b,c를 짜두었었다. 그러면 여유있게 그 상황을 맞이할수 있다. 마다는 우기로 들어갔다. 비포장의 육로길들은 진흙뻘의 길들이다. 내년에 대선을 앞두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정치는 혼돈이고 경제는 어렵다. 흑사병이 9,10월에 창궐했었고 사실 아직 다 정리된기 아니다. 태국처럼 국내선도 많고 도로들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그게 마다가스카르다. 아름답지만 한마디로 설명할수없는 복잡함들도 있지만. 내게는 여전히 늘 마음이 닿아있는. 그리고 고기가 맛있다. 마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나나깰리에서 떼온 돼지고기 갈비살 바베큐랑 제부 필레를 스테이크로 구워먹는 그 아름다움이라는건 이루말할수 없는것이다. 그리고 내사랑 망고랑 리치랑.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1, 2017 9:51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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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롬인성교육. 올해의 마지막 차수 강의 : )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1, 2017 8:09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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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nchan,2017

Project Life of Foundation
Baanchan(My home)

#Thailand
#Joshua_Photography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1, 2017 7:55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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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nchan,2017

Project Life of Foundation
Baanchan(My home)

#Thailand
#Joshua_Photography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1, 2017 5:12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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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소희네 커플 촬영날. 이날은 흐리고 비가 왔다. 사실 부암동의 이 자리는 청운아파트에서 살던 어린날에 친구들이랑 성곽에 나무 판자를 모아서 집처럼 만들어놓고 ‘본부’라고 부르면서 놀던 자리다. 그래서일까 내가 촬영하는 장소는 이곳을 선호한다. 이곳에서 촬영하면 마음이 편해서다. 어린시절의 날들은 지나갔고 아파트는 없어지고 그 자리는 공원이됐다. 청운아파트의 우리집의 기억은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것’에서 배두나와 신하균이 기거하는 집의 풍경이다. 그 집이 재건축으로 떠나기전 우리집이었다. 청운동도 부암동도 많이 변했다. 그만큼 시간이 지났으니까. 한창 촬영중인데(필카인데 비오면 망하니까) 서울신문사 이종원기자님이 한양도성 취재왔다가 우리를 담아줬다. 가을이 다가오던 날의 기억.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1, 2017 5:09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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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야. 다 좋은데 꼭 그리 침발라야하는거야?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1, 2017 4:39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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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페이지 ‘간호사 이야기’. 잘보고 있었는데 흐엉. 그나저나 남자 선생님이셨네 ㅋ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1, 2017 4:35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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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성애 다국적기업, 애플,스타벅스,페이스북등등 기업 보이콧해야한다고 써놓은 글에 한마디썼더니 이런 글을 달아놨다. 나는 보수기독교라고 말하는 이들의 이런 글들 보면 역겹다. 한국 기독교계의 교회 및 선교단체 목회자들 사역자들의 성범죄와 여성 목사안수에 대한 문제. 교회내의 여성지위에 대한 이야기와 교회내의 부정부패는 비판하지 않으면서 주구장창이 이런 주장만 하는 사람들. 그리고 글에 반대하는 글을 썼더니 친동성애 지지자라고 아오 💩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20, 2017 10:48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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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nchan,2017

Project Life of Foundation
Baanchan(My home)

#Thailand
#Joshua_Photography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19, 2017 3:35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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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정리하던날. 강재현찬스를 요청받고 달려갔던. 이때 촬영하고 바로 이태원으로 넘어가서 작품내리고 정리하고 바로 잠실의 수진씨 앨범발매기념 콘서트 촬영하고 : ) 그날은 지독히도 바쁜날이었지만 오전 오후 저녁과 밤사이 시간대별로 다른 감정으로 몰입했던 날. 그랬던 10월 가을날의 기억들. #joshua_photography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19, 2017 1:20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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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들부터 하나씩 물품들을 챙겨나가고 있는중인데. 봉합사들은 종류가 많은만큼 머리가 아프다. 정확하게는 아무것도 없는데니 다 필요한데 녹는실을 챙길지 실크를 챙길지 무의미한 느낌이랄까. 너무 아무것도 없는 마다 병원들이어서 진단기구나 장비 의료소모품 뿐만 아니라 소독용 의료품들이던 수술설비던 제대로 갖춘게 없는 친구병원을 고려했을때 아니 정확하게는 마다 병원들중에 제대로 뭘 갖춘병원이 몇개가 되던가. ODA가 없는게 아니고, 마다정부에 원조되는 돈들은 다 어디로 갈까. 대체 왜 왠만한 마다 지역 병원들 설비들은 프랑스 식민지로부터 독립한 1960년을 기점으로 다 노후 낙후상태일까. 마다 보건복지부는 대체 뭐하는걸까. 마다에 살던시절 차사고 나면 그냥 죽는거야라고 말라가시 친구들과 이야기한적이 있다. 마다의 상황상 교통사고나서 병원가도 응급외상환자를 돌볼 병원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걸 알면서도 여러일들을 겪으면서도 로컬버스인 택시부르스만타고 전국을 쏘다니며 작업한 나는 다니면서도 늘 마음에 염두에 두었었다. 지방 오지에서 다치거나 사고나면 끝이라고. 9월부터 마다에서 발생한 페스트는 이만명까지 감염될거라고 말하는 마다 언론의 말은 뭐가 맞는건지 불명확하고 심지어 마다정부는 유엔 기구들에게 의약품 보낼가면 물품으로 말고 돈으로 달라고 했다. 안드리 정부를 이어서 해리정부의 10년 가까이 나라의 서민들은 더 힘든데 정부가 페스트를 이용해서 원조를 더 받으려한다는 소문은 그냥 소문은 아닐테니까. 전시를 통한 수익금으로 구할수 있는 의료물품은 사실 많지 않다. 다만 내가 챙길수 있는만큼. 개인으로 이렇게 다닌게 참 여러번인데 차라리 내가 단체를 만들어서 지원하는게 더 낫겠다 싶은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다. 기부금영수증을 끊어주고 제약회사들이나 의료상사 회사들에게서 받아내는게 더 낫겠다 싶은 마음이랄까. 아무튼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 머리가 아파지는듯 하지만 어쨌든 할건 해야지. 내가 닿아져서 할수있는만큼만. 마다는 이제 우기로 간다. 지방도로는 서서히 Hell이고 볼만하겠지.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19, 2017 12:21 P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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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17, 2017 4:20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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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에 가져갈 정수필터 물통이 왔다(난민 피난처 감사합니다) 의료물품부터 하나하나씩 챙겨나간중 : )
User Image madajoshua Posted: Nov 17, 2017 3:23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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