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9 Posts

jweiner86 A little wine and dinner before seeing our friends in Vaud Villities!! #winebistro #theatre 23h

» LOG IN to write comment.

winebistro 보람찬 하루일을~아직 못끝마...쳐...
모두 불금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오늘 방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한몸 불태워...보겠습니다
#부산 #서면 #루꼴라스키친 #rucolaskitchen #와인비스트로 #winebistro #소믈리에 #sommelier #와인 #wine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맛집 #불금 #헬금...
2d
  •   hygge.ceo 좋아요~~ 1d
  •   innoidentity 사진잘보고갑니다~ 제 인스타도 놀러오세요:) 3h

» LOG IN to write comment.

winebistro #와인 #와인오프너 #와인정보 #소믈리에나이프 #샤또라기올
#부산 #서면 #루꼴라스키친 #rucolaskitchen #와인비스트로 #winebistro #소믈리에 #sommelier #옛날꺼끌어올리기

Chateau Laguiole Grand Cru / Olive wood(Bois d'olivier)
손잡이 부분과 오프너 부분의 결합부를 특별히 강화한 상위 모델(Gran cru)로 사용 빈도가 많은 전문가를 위한 모델.
올리브 나무를 사용한 모델로 우드 시리즈에서는 가장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보여줌.

샤또 라기올 - 선택된 프로패셔널의 상징
1850년 창업된 전통있는 나이프 회사인 SCIP의 사장 L. 사나제스트는 1978년, 프랑스의 유명한 소믈리에인 기 비알리스(Guy Vialis)의 Vialis Creation사의 주문에 의해 자사의 오래된 역사와 명예를 걸고 최고급 소믈리에 나이프인 '샤또 라귀올'을 만들어냈다.
이 소믈리에 나이프는, 그 우아한 외관 뿐만이 아니라, 전문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과 내구성을 겸비하고 있다. 보르도 와인등에 사용되는 약간 긴 코르크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스크류의 길이와 내구성을 지닌 칼끝 부분, 코르크를 뽑아낼때 걸리는 약지(네번재 손가락)와 새끼 손가락에의 부담, 손바닥 전체에 주는 미묘한 밸런스까지를 생각한 곡선적 디자인은, 놀라울 정도로 손에 친숙함을 전해준다. 발매이래 프랑스의 일류 호텔, 레스토랑의 소믈리에가 「선택된 프로의 상징」으로 애용하는 소믈리에 나이프 중의 소믈리에 나이프이다. 3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세계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한 역대의 세계 최고 소믈리에의 서명을 넣은 특별 한정 모델을 생산하는 것으로 그 명성을 엿볼 수 있다.
샤또 라기올은 이전까지 소믈리에 나이프가 주던 독일산 소믈리에 나이프의 '금속적인 철물' 이미지를, 위에서 말한 우아한 인간공학 디자인과 핸들 부분에 물소의 뿔이나 떡갈나무, 올리브, 단풍나무(maple)등의 목재를 채용함으로써 쓰는 사람까지 한단계 성장하게 해주는 「격」을 갖춘 소믈리에 나이프라는 점에서 혁명적인 상품이었다. 이름 그대로 「소믈리에 나이프」라고 하는 고유의 이미지를 확립한 것이다.
각각의 부분에 천연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과정의 약 80%이상을 수공 작업(Handmade)에 의지하고 있고 생산에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반대로 상품 하나 하나에 멋스러움이 깃들게 되며 금속이나 플라스틱 소재의 소믈리에 나이프와 차별화 되는 소뿔(Bull Horn)이나 나무등의 재료는 나만의 개성 풍부한 소믈리에 나이프를 만들어 줄 것이다. "2만 엔대 가격으로 세계의 톱 프로와 같은 도구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쓰는 지휘봉과 소믈리에 나이프 정도." - 신의 물방울 31권
5d
  •   bosiri_ 와인은 어려워요 5d
  •   winebistro @sooriniii 전 소리 안낼려고 노력... 5d
  •   winebistro @bosiri_ 그래봤자 술인데 쉽게 생각하세요~내가 좋아하는 와인이 어느나라 포도만 기억을!!ㅋ 5d
  •   sooriniii 컥; 와인 낑낑대다 겨우 딸때 뻥! 하면 속이 다시원해여 ㅎㅎ 5d
  •   winebistro @sooriniii 전 최대한 소리 안낼려고특히 샴페인같은 스파클링... 5d
  •   bosiri_ 술을 못해서 스파클링와인중에 엄청 달고 가벼운게 저는 좀 편하더라구요ㅋㅋㅋ 싸든 비싸든 입맛에 편한게 좋은 와인인거가타용 5d
  •   winebistro @bosiri_ 와인은 맛도 다양하고 스타일도 다양하니까요~자신이 좋아하는거 마시면되요~ 5d
  •   1100204k 전 스파클링 와인 딸때 소리 크게 나는게 좋아요..ㅋㅋㅋ 4d

» LOG IN to write comment.

stevesnedlands Love this pic of @mchenryhohnen winemaker Deb hand plunging the McHenry Hohnen Mataro (Mourvèdre). Can't wait for the 2015 vintage!!
RG: @mchenryhohnen #stevesnedlands #winebistro #wine #winemaker #vintage2015
6d

» LOG IN to write comment.

winebistro #와인 #와인오픈 #순서 #소믈리에나이프
#부산 #서면 #루꼴라스키친 #rucolaskitchen #와인비스트로 #winebistro #소믈리에 #sommelier #와인 #wine #재탕 #예전꺼

와인오픈 순서 입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1. 처음 병입구쪽을 호일을 둥글게 잘라줍니다

2. 윗쪽으로 칼집을 내서 호일을 마저 벗겨냅니다

3. 코르크 중앙에 오프너스크류를 꼭!! 찍어줍니다

4. 스크류를 수직으로 세우고 스크류의 마디가 하나정도만 남을때까지 돌려줍니다

5. 지지대를 병입구에 걸고 지렛대원리를 이용해서 들어올리면 끝!

6. 마지막으로 코르크상태 확인과 향을 맡아보고 이상있는지 체크해주면 끝~
제 오프너는 지지대가 1단이라 한번에 올리면 되지만 2단으로 되어있는게 흔하니 두번에 걸쳐 올려주면 됩니다~

제작 : 나

사진 : 나

모델 : 나

협찬 : 나
6d
  •   lovemeharder___ ㅠㅠ 코르크 예쁘게 따는게 제일 힘듀러유 ㅠㅠ 6d
  •   w__marine 유승준이 부릅니다. 나나나 ㅋㅋㅋㅋㅋ 6d
  •   vitamina_07.15 ㅋㅋㅋㅋㅋㅋㅋ아 6d
  •   joicykim 둥글게 자르는 거였구나 맨날 길게 잘라서 위로 뜯었는데 잘봤어용 🏻🏻🏻 6d
  •   winebistro @lovemeharder___ 정중앙 콕 잘찍으면 되는데 약간의 연습이... 6d
  •   winebistro @w__marine 아하핳...ㅋㅋㅋ 유승준이라니 ㅋㅋㅋㅋ 아 어릴때 생각나네요 ㅋㅋ 김밥에 김이없데!!이거 생각나요 ㅋㅋㅋ 6d
  •   winebistro @vitamina_07.15 ㅋㅋㅋㅋ 6d
  •   winebistro @joicykim 그냥 호일 다 뜯어도되요 ㅋ 6d

» LOG IN to write comment.

winebistro #와인 #치즈 #와인정보 #와인상식 #와인자료 #와인공부
#부산 #서면 #루꼴라스키친 #rucolaskitchen #와인비스트로 #winebistro #소믈리에 #sommelier
#옛날꺼끌어올리기

와인과 치즈가 잘 어울리는 이유

이 둘이 함께 어우러지면 그 매치에 따라 전혀 새롭거나 독특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와인은 치즈의 맛을, 치즈는 와인의 맛을 잘 살려주기 때문이다.

서로의 장점을 끌어주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

치즈는 와인 특유의 떫은 맛을 없애주고 와인은 입 안에 남은 치즈의 향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또 영양학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이 많은 포도는 치즈의 철분 흡수를 도와주고 치즈 단백질 속 아미노산 성분은 간의 알코올 분해 활동을 돕는 작용을 한다.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고르곤졸라, 스틸턴, 로크포르 등 푸른 곰팡이 타입의 치즈는 염분이 강하고 자극성이 있는 치즈다.
이런 종류의 치즈는 깊은 맛의 레드와인이나 스위트한 와인에 어울린다.
브리, 까망베르, 쿨로미에 등 흰 곰팡이 타입의 치즈는 부드럽고 냄새가 없어 부담이 없는 치즈다.
이런 종류의 치즈는 산뜻한 맛의 와인과 어울린다.
크림치즈, 모짜렐라, 코타주 등 프레시 타입의 치즈는 그윽한 신맛과 상쾌한 맛을 가진 치즈다.
이런 종류의 치즈는 과일향이 나는 프루티한 와인이 적합하다.

그 외에도

피코동, 쌩뜨모르 등 산양의 젖으로 만든 셰브르 타입의 치즈들은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이나 가벼운 레드 와인이 적합하다.

고다, 체다 등 치즈를 압착해 물을 뺀 세미하드 타입의 치즈들은 가벼운 타입의 와인이 어울린다.

에푸아스, 묑스테르 등 치즈의 표면을 소금물이나 블랜디로 씻어낸 워시 타입의 치즈들은 프루티한 레드 와인과 마시면 좋다.

와인의 종류와 치즈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어울리는 조합들도 참 다양하다.
1w

» LOG IN to write comment.

plontacreative Always an amazing selection of food and wine at our clients location! Check them out at Crushak.com #wine #crushbistro #crushbistroandwinebar #winebar #winebistro #wineclub #wineshop 1w

» LOG IN to write comment.

» LOG IN to write comment.

winebistro #와인 #와인정보 #와인자료 #와인공부
#부산 #서면 #루꼴라스키친 #rucolaskitchen #winebistro #와인비스트로 #소믈리에 #sommelier
#오늘도예전꺼끌어올리기
와인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

프랑스인들은 동물성지방의 섭취량이 많고 흡연율이 높은데도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은 이유 또한 레드와인!! 레드와인은 많은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는데,
폴리페놀의 안토시아닌 중합체라는 성분이 활성산소 소거 기능을 합니다.

이 안토시아닌 중합체는 와인이 숙성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데 숙성이 될수록 그 함량도 증가해 항산화 활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레드와인은 숙성될수록 항산화 등력이 높아지고 이러한 항산화 효과는 노화를 방지해주고 피부미용과 감기예방, 변비치료 등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폴리페놀 종류 중 프로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은 동맥의 지방층을 없애는 고밀도지단백질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심장병과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 해주며 뇌졸중에도 도움을 줍니다
당뇨, 시력 감퇴 등의 효과에도 뛰어나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기능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화이트 와인은 레드와인에 없는 향균효능이 있어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나 대장균, 치명적인 이질균에 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이뇨작용을 돕는 칼튬이 많아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는 화이트와인이 좋습니다

그래도 과음은 안좋아요 ㅋ
1w
  •   hahye1219 요즘 자기 전에 레드와인 한 잔씩 마시는데 살 안 쪄요? 이 몸이 간식 때문에 찐건지 와인 때문인지 알 수가 없읍니다... 1w
  •   winebistro @hahye1219 아마...아마...간식...?? 1w

» LOG IN to write comment.

beansthewhippet We went out to dinner last night and it was awesome!! We met lots of nice people and had a couple of bites :o-) #comfy #whippets #winebistro #montecito #santabarbara #beansthewhippet @ryderthewhippet #ryderthewhippet 1w

» LOG IN to write comment.

winebistro Errazuriz, Don Maximiano
에라주리즈, 돈 막시미아노

종류 : 레드
당도 : 드라이
생산국 : 칠레(Chile)
생산지 : Aconcagua > Aconcagua Valley
제조사 : Vina Errazuriz
빈티지 : 2011
품종 : Cabernet Sauvignon 75%, Carmenere 10%, Petit Verdot 10%, Malbec 5%
알코올 : 14.5%

테이스팅
빛깔은 아주 선명한 보라빛을 띈다.
처음 향을 맡으면 아주 풍부한 향이 코를 자극한다.
블랙베리의 향과 체리등 과일향이 아주 화려하게 나타나며 코를 시원하게 만드는 민트향도 올라온다. 뒤따라 토스트와 바닐라의 느낌이 달콤하게 따라오며 삼나무와 오크향이 함께올라와 복합적이고 풍부한 느낌을 준다.

맛을 보면 타닌은 아주 묵직하고 풍부하게 느껴지며 알코올도 상당히 높게 느껴진다. 남은 당분을 알코올로 바꾸면 15%는 훌쩍 넘을것 같다. 그만큼 잘 익은 포도로 와인을 만든 느낌을 준다. 산도도 꽤 높은 편이라 전체적인 균형감을 잡는다. 빈티지도 어리기에 10년 이상은 꺼뜬하게 숙성이 가능해보인다.

약간은 스파이시 한 느낌과 잘익은 블랙베리의 맛이나며 초코, 바닐라와 같은 부드럽고 달콤함도 느껴진다.

입안의 잔향이 숨을 내쉴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며 입안을 화사하게 만드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Don Maximiano
돈 막시미아노는 에라주리즈 가문의 창시자인 돈 막시미아노 에라주리즈를 위해 만들어진 헌정와인으로 진한 풍미와 벨벳과 같은 탄닌의 느낌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에라주리즈 가문은 칠레 대통령을 배출한 가문의 와인으로 유명하다.
'Don= Sir' 품격 있는 신사의 와인으로 도전과 혁신, 성공의 와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2012년 핵안보 정상회담에서 칠레 대통령의 만찬에 등장한 와인.

에라주리즈를 말하면 베를린 테이스팅을 빼놓을수 없는데 이는 2004년 프랑스 보르도 1등급 와인, 이탈리아 슈퍼 투스칸 와인과 함께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인해 칠레와인의 고급화를 이끈 획기적인 행사였다.

그후에도 10년간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이루어진 테이스팅 행사에서 에라주리즈의 와인은 9번이나 1등을 했다. 그중 돈 막시미아노가 5번의 영광을 가져갔다.
.
.
.
#부산 #서면 #루꼴라스키친 #rucolaskitchen #winebistro #와인비스트로 #소믈리에 #sommelier #와인 #테이스팅 #wine #술스타그램 #ERRAZURIZ #DonMaximiano #돈막시미아노
1w

» LOG IN to write comment.

winebistro #와인 #와인상식 #와인공부 #와인자료 #와인정보 #코르크 #부쇼네 #코르크오염
#부산 #서면 #루꼴라스키친 #winebistro #와인비스트로 #소믈리에 #sommelier #예전꺼끌어올리기
코르크 오염이란?
.
와인에서 본연의 향이 나지 않고 악취를 풍기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코르크 테인트(cork taint)라고 하며 불어로는 부쇼네(bouchonné)라고 합니다. 이렇게 망쳐진 와인을 코르크화(corked)되었다, 혹은 코르크 오염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
코르크화된 와인의 특징
.

코르크화된 와인의 악취를 묘사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가장 흔히 빗대어지는 표현으로는 젖은 신문지 냄새, 곰팡내, 걸레 썩는 냄새 등이 있습니다.
.

여기에 함정이 있는데, 코르크 오염이 된 와인을 마신 경험이 없거나 적은 사람은 이것이 코르크 오염이 된 와인인지 아닌지 잘 분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약한 코르크 오염은 대부분의 소비자가 잘 모르고 지나쳐버립니다. 단순히 향이 별로거나 맛이 없는 와인으로 치부하고 넘어갑니다.
.

도무지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와인을 만났다면 어떤 의미로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그 악취를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1w
  •   kyuny_s2 부쇼네 배우긴했어도 이렇게딱 한눈에보이는 오염된코르크는 볼 기회가없었는데 잘보고갑니닷 기억해야겟네요 와우 1w

» LOG IN to write comment.

brendilynn Beautiful day at caffe boa! #lovemyjob #winebistro 2w

» LOG IN to write comment.

winebistro #와인 #와인공부 #와인자료 #와인정보 #와인상식 #소믈리에 #sommelier
#부산 #서면 #루꼴라스키친 #winebistro #와인비스트로
#예전꺼끌어올리기
잘못된 와인 상식

1. 오래될수록 좋은 와인?.
.
“와인은 오래될수록 좋다”라는 설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은 이제는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오래될수록 좋아지는 와인은 최고급 레드와인이나 고급 스위트 화이트와인 혹은 빈티지 포트 등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그 외, 값싼 와인은 병에 넣을 때가 가장 맛있다. 특히 값싼 화이트와인은 될 수 있으면 최근 빈티지에서 2-3년 이내의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 값싼 화이트와인은 금방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2. 체온 때문에 와인의 온도가....
.
와인을 마실 때 글라스의 볼 부분을 잡으면 체온 때문에 온도가 올라간다고 하지만, 사실은 글라스를 잡아 마시고 내리는데 걸리는 시간이란 1 초밖에 안 된다. 그 짧은 시간에 와인의 온도가 올라간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믿고, 와인글라스는 반드시 아래쪽 가지부분을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보다는 와인이 들어있는 글라스를 테이블 위에 오래 둘수록 온도가 더 잘 올라간다.

3. 와인의 눈물.
.
“눈물이 많을수록 좋은 와인이다.” 와인글라스를 흔들었을 때 와인이 벽을 타고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것을 영어로 ‘눈물(tear)’, ‘다리(leg)’ 등으로 표현하는데, 이것도 와인의 품질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알코올 농도가 높을수록 이 현상은 잘 일어난다. 이 현상은 와인이 글라스 벽을 타고 흘러내릴 때, 얇은 막을 형성하면서 순간적으로 알코올이 먼저 증발하여 안 쪽에 있는 용액과 농도 차이가 나면서 표면장력이 커지기 때문에 흘러내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위스키나 코냑과 같은 독한 술로 하면 훨씬 더 잘된다.

4. 와인병 바닥의 오목한 부분이 깊을수록 고급와인이다?.
.
가끔씩 와인병 바닥에 손가락을 넣어서 깊이 들어간 와인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
깊이 들어갈 수록 고급와인이라고 알고 있는 잘못된 경우이다.

와인병 바닥의 오목한 부분은 ‘펀트(punt)’라고 한다.
펀트가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침전물이 많이 생기는 와인의 경우
침전물이 펀트 가장자리에 모여 병이 살짝 흔들리더라도 침전물이 잘 일어나지 않는 효과가 있다.
또한, 펀트가 있으면 와인병의 표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병의 압력을 분산시켜 더 잘 견딜 수 있다.
그리고 평평한 바닥보다 균형감이 좋아서 잘 쓰러지지 않는다.
병을 테이블에 내려놓을 때에도 닿는 면적이 작아 병이 깨지는 일이 적다는 설도 있다.

일반인들이 와인을 따를때 펀트에 손가락을 넣고 따르는데 전문가들은 그러한 방법을 피한다. 병에 물기가 있거나 손에 물기가 있을경우 서버가 더욱 불안해진다. 또한 와인은 병 아래를 잡고 따라야 되는줄 알지만 사실은 서버할때 레이블이 상대방에게 보이게 하기위해서이다.

5. 디캔팅으로 맛이 좋아진다?.
.
“와인을 서빙하기 한 시간 전에 코르크를 따놓으면 와인 맛이 좋아진다.” 이것도 디캔팅(decanting, 와인에 가라앉아 있는 찌꺼기를 제거하는 일) 할 때 코르크를 미리 따서 침전물을 가라앉히는데 필요한 시간을 말하는 것이지, 디캔팅이 필요 없는 와인의 뚜껑을 열어 공기와 접촉시킨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병구만한 면적에 공기가 접촉하여 무슨 변화가 일어날까? 다만, 나쁜 냄새가 나는 질 낮은 와인에서는 그것이 없어지는 효과는 있을 수 있다. 그래도, 경험적으로 맛이 좋아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셀러에서 와인을 꺼내올 때는 와인 온도가 낮지만, 코르크를 따서 실내에서 한 시간 둔 다음에는 온도가 올라가서 맛이 부드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즉, 온도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니까, 구태여 코르크를 따서 둘 필요는 없는 것이다.

6. 스크류캡(트위스터) 마개로 된 와인은 싸구려 와인이다?.
.
신세계국가 와인들을 보면 마개가 스크류캡으로 된 와인이 많다.
데일리급 와인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스크류캡 마개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유명한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5년 이내에 미국 와인의 95%가 스크류캡 마개를 쓸 것이라 예측한다.
2w

» LOG IN to writ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