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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_won2103 베들레헴신학대학교의 명예총장인 존 파이퍼 목사가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대해 “명백한 죄인 동성애를 승인하고 제도화해 주었다”고 비판했다. 또 이로 인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른다고 애통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후 자신의 블로그 ‘desiringGod’에 “예수님은 이성애자는 물론 동성애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다”며 “이 구원은 결코 수용될 수 없는 성적인 죄의 행위들에서의 구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파이퍼 목사는 “로마서 1장 24-27절은 동성애를 죄라고 명백하게 설명하면서, 동성애 승인과 제도화에 반대하고 있다”면서 “사람들은 ‘로마서 1장 29-31절에 기록되어 있는 험담, 비방, 능욕, 건방짐(오만), 교만, 배약, 무정, 무자비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도 죄’라는 것을, 교육하거나 설명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한다”(롬 1:32)고도 덧붙였다.

파이퍼 목사는 “오늘 미국의 연방대법원이 이 말씀과 똑같이 행했다”며 “동성애가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이를 행한 자를 옳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는 미국과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라며 “이 엉망진창인 일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는데, 이것은 타락한 인간 안에는 항상 이런 모습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파이퍼 목사는 또 “동성애라는 죄를 승인하고 축하하는 것도 새로운 일이 아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동성애 행위와 그에 대한 찬탄이 예술작품 속에서도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새로운 것은 동성애가 일반적으로 제도화됐다는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재앙”이라고 말했다.

파이퍼 목사는 자신이 이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하나님과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향해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해, 교회가 비통함을 느끼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 슬피 울어야 한다. 우리는 동성애를 축하할 수 없고, 제도화되도록 할 수 없다”며 “우리는 용서와 도움을 구하며 예수께로 돌아서야 한다. 예수께 울부짖어야 한다. 전 세계와 미국을 위해 슬피 울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 왔다”고 전했다.

파이퍼 목사는 마지막으로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라는 시편 119편 136절 말씀으로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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